업소녀 한달 데리고 살기!(태국언니)[12]
조회:264추천:0등록날짜:2020년09월17일 00시16분
업소녀 한달 데리고 살기!(태국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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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달 데리고 살던 태국언니 보내고 왔네요.
휴게텔에서 일하던 태국언니 인데,
와꾸 중중, 몸매 중상, 마인드 상상
달리다 내상 입으면, 예약해서 보던 언니였는데.
8월쯤, 새벽에 카톡으로 오늘 한개밖에 못했다고, 저보고 오라고 연락 하기에 예약 잡고 갔죠.
떡치고 나서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하루에 몇개하냐고 물어보니, 평일에 2~3개 밖에 못한다고 돈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2~3일에 한번씩 계속 오빠, 뭐해요? 하면서 연락이 와서.
제가 3백 줄테니 한달 같이 살래? 하고 물어 봤죠.
언니가 생각해 볼다고 하고는 며칠지나서, 커피산다고 만나서 오빠집 보여달라고 해서 집보여 줬죠.
집에서 밥먹고 떡치고 시간 좀 보내더니, 애가 내일 짐 챙겨서 오겠다고 돈 달라고 해서.
돈은 내집에서 사는 순간부터 1주일씩 75만원 입금하겠다고 말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담날 대형케리어 2개끌고 입성 후 한달동안 같이 살면서 잼나게 실컷 떡 쳤네요.
한여름이라 더워서 밖에 잘 안나가고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그냥 집에서 생활하면서 주물리고 떡치고 한달 했네요.
언니도 좋았다고 또하자고 하네요.ㅋㅋ
콜온나 혜택이 이렇게 생길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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