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 노예[6]
조회:283추천:0등록날짜:2020년11월17일 00시29분
업소녀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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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어떤 업소에서(키방입니다.)
21살짜리 좀 통통한 NF를 만났습니다.
실장님이 첫날인데 3타임째 제방에 집어넣으며 하는말이
이전 타임 손님들 반응이 좋았다라는 겁니다.
제가 좀 가리는 스타일이라.
그냥 시간때우기로 한시간 보기로 하고 맞이 했는데
첫인상은 좀 놀아본 성형녀였습니다.
키는 160될까말까한데 체중이 대충봐도 60전후라
스탠보다는 통통으로 봐야 할듯한데 가슴은 또 B도 안되는
물젓이네요...
그래도 한시간 알차게 보내보려고 싫은티 안내고
얘기부터 나눠봅니다. 간단한 호구조사후 서로 길에서
만날일 없는것 정도 확인후 성향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자기외모가 좀 불호인건 잘알더라구요.
여기저기 스치듯 만져서 파악하고있는 제게 신경쓰였는지
운동시작해서 예전 몸무게 찾을거다 확신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마까지 뺄거냐 물어보니 50까지 빼보고 더뺄수 있으면
뺀다길래 화이팅 해줬더니 1년전까지 47이었다고 구라를...
벗겨보니 갑자기 살찐티가 많이 나더군요.
일단 통통한 부위들이 한정적인데 물살같이 물컹한데다
약간 최근에 튼살도 보이고...
팔배게후 품에 안고서 키스와 맨트를 적절히 섞어주니
조금씩 경계가 풀어지길래 가슴을 공략합니다.
좋아하는 젓스탈은 아니지만 살살 놀려주다
빨다 세기를 조절해서 적당히 오가며 해주니 잘느끼더라구요.
그런데 잘느끼는걸 넘어 흐느끼길래 살짝 깨물어 봤습니다.
갑자기 아파가 아니고 상체가 펄떡 거리고 입김을 후후 내며 입술로 혀를 깨물듯이 짜릿해하는데
좀 심상치가 않았어요.
가슴을 지나 허리와 배부분은 패스하고 무릎으로 갔습니다.
입김을 섞어 입술과 손으로 애무해주니 양다리를 알아서 활짝 벌려주네요. 여기까지는 보통의 과정과 다를바 없었는데
다리를 마치고 팬티 근처를 입김으로 애무해주니 이리저리 허리를 튕기더군요. 조금더 만져준후 엎드리게 하고 등짝을 간지르고 입술로 만져줬더니 부르부르 떨길래 많이 간지럽냐고 물어보니 좋아서 그런다고 더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조금 더 해주고 다시 눞힌후 좋아? 라고 물으니 오빠 선수네요 하길래 선수는 무슨 네가 불여우구만 해주고
팬티를 벗깁니다. 허리와 다리를 들어주는 센스에 땡큐라고 해주고 상줄께 하며 보빨을 해줬습니다.
저의 스킬과 잘느끼는 몸이 만나니 금방 흐르듯 나오는 애액에 제 얼굴까지 질척해져서 그 얼굴 그대로 키스하기도 그래서 가슴을 물고 얼굴을 문질러 대니 그것도 느끼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오빠 콘돔끼고 넣어주시면 안되요?
그래 그런데 난 콘돔끼면 못싸는데 감당할수 있어?
얼마든지 하셔도 괜찮아요. 오래하는거 좋아요...
말투가 왠지 하녀투라 좋아라 콘끼고 삽입했는데
물도 흥건히 흘린구멍이 왜이렇게 좁은지 입장에 어려움이 많아서 살짝 끝만 걸쳐놓고 대화를 해봤습니다.
너 왜이렇게 좁보야? 느끼기는 겁나 느껴놓고...
저 원래 좁아요.
섹스하면 오빠들이 꽉물려서 오래 못한다고 그런적 많아요.
몇마디인가 섹드립을 날리고 어느정도 적응되기 기다린후 넣으려는데 자꾸 밀려나와 짜증이 좀 나더라구요.
한번보고 말건데 뭐 어떻겠냐 싶어.
헐떡거리던 입을 한손으로 막고 한손으로 목을 누른채로 강하게 밀어넣는데 이년이...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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