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방 갔다가 떡볶이 될 뻔 했네요.[4]
조회:155추천:0등록날짜:2020년11월28일 00시20분
어제 키방 갔다가 떡볶이 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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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umd08.net/free/11646
자주 가는 강북의 모 키스방.
스타일 좋아서 지명으로 삼은 매니져를 접견했는데...
키스 하다가 팬티 벗기려고 하니까 약간 움찔합니다.초접부터 붕치던 사이라 의아했는데...팬티안에 패드가 하나 부착되어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오른쪽 허벅지에 뽀뽀하고 있는데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 냄새...ㅡㅡ;
공갈로 패드 붙힌게 아니라 진짜로 생리하고 있더군요.
콘돔도 없던터라 어찌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마치 들어오라는듯이 다리를 양 옆으로 쫙 벌리는 매니져 ㅡㅡ;
결국 붕은 안치고 키스하면서 슴만 가지고 놀았네요.
붕을 못한건 아쉬웠지만 생리라고 안빼고,오히려 다리를 벌려준 이 매니져의 서비스 정신을 다시금 확인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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