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졸라 이뻣는데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조건녀[5]
조회:110추천:0등록날짜:2020년12월16일 04시22분
진짜 졸라 이뻣는데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조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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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만난 엘프였어요.
처음엔 카섹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친해져서 모텔에서 뒹굴거리며 놀았는데 어쩔 수 없이 폐기한 썰 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달리지 못하니 폐기한 처자도 그립네요 ㅋ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친해지기 시작하니 나에게 의존이 점점 심해 지는데...
처음에 만났을 때는 밝아서 유쾌한 성격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알아가 보니 조울중이 있는... 우울한때 기대려하고...
가장 결정적인게... 자해를 하네요...
손목 그은거 보여 줬을 때 겉으론 태연한 척 했으나 속으론 뜨흡 했네요.
진짜 얼굴, 몸매 심지어 쪼임까지 초초초 엘프급 이었는데...
(몸에 문신이 많은거만 빼면...)
그 이후 좃 될 수도 있을거 같아 폐기했네요 ㅋ
하... 코로나 때문에 폐기한 년까지 그리워 지는 밤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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