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언니 팬티벗기기 어렵네요[11]
조회:304추천:0등록날짜:2020년09월19일 00시19분
스웨디시 언니 팬티벗기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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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반 전에 처음 들렀습니다. 일반 건전업소 컨셉인데 처음에 뭘 모르고 홀랑 벗고 맛사지 받았고(뒤쪽에 일회용 빤스 있더군요) 3만원짜리 대딸 서비스 받았습니다. 간단한 터치 가능하다 그랬는데 그걸로 만족 당연히 못하고 처음이니까 브라속에 젖만졌었죠. 말도 잘 통해서 단골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그 뒤로 4번인가 방문해서 키스하기 브라벗기기 빤스안에 손넣기 정도 진도는 나갔는데 빤스는 절대 안벗더군요. 클리 만지는것까지는 했는데요.
억지로 강요하면 안되겠죠? 근데 더 교감을 한다 그래도 빤스 안벗는건 나름 언니의 신념 같고요. 코로나 추적때문에 오피나 휴게텔은 못가고 스웨디시 다니는건데 손절해야하나 고민되네요. 그래도 대화는 서로 엄청 잘하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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