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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웨디시 받는 걸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한 사람한테 계속 받는편입니다. 

들어온 지 한달 정도 된 신입에게 꽃혀서

계속 받았는데 뭔가 맘에 들어서 두어번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마사지를 하게 된 계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몇번 더 찾고 이야기를 들어주었더니 그 모습에 맘이 동했던 것 같습니다. 

번호까지 따고 그 다음 주에 본인이 일 마치자마자 잡은 숙소로 절 부르더군요. 사실 이렇게까지 관계가 진전될 줄 몰랐는데 호텔에서 물고빨고 하다 결국 섹까지... ㅎㄷㄷ

제가 여자친구 있는 걸 알면서도 세컨드도 괜찮다고 하는데 제 입장에선 ㄱㅇㄷ이죠. 

다양한 스킬로 즐겁게 해줄 자신 있다고ㅎ 

무튼 홈런치고 요즘 겁나 행복하네여. 여친이 성에 완전 보슈적이라서 그런가 세컨이 더 이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