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이란 건 시간이 지날수록 퇴보하는 것 같네요[5]
조회:275추천:0등록날짜:2020년10월26일 11시17분
유흥이란 건 시간이 지날수록 퇴보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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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오피를 다녀오고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먼저 제 얘기를 좀 하자면 저는 2007년??에 유흥을 처음 입문했습니다.
스무살부터 시작해서 9년동안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당연히 결별 직전까지도 이여자랑 결혼할거라 생각을 했고
때문에 친구들이나 회사동료들이 좋은곳 가자그래도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그 당시 제게 여자라면 전부였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2년넘게 폐인처럼 지냈는데
보다못한 친구녀석이 일반 마사지업소(잘 기억은 안납니다)인척 속여서
억지로 저를 데리고가 유흥에 입문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20대 중후반정도의 슬렌더 체형이었는데
여자친구랑은 전혀 다른느낌이었구나
그래서 얘네들이 유흥을 즐기는구나 라는..
그당시에는 대딸방이 거리 하나건너면 있을정도로 유행이었고
키스방이 유행을 타기 직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살면서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로 이쁜애들이
웃어주면서 대화하고 키스하니까 꿈만같았네요
안마방도 지금보다 평균연령이 10살은 낮았던거같고
오피도 처음갔을때 +0이었던 친구가 하연수랑 똑같이 생겨서
애인모드 개쩔었던 친구였는데
요즘에는 +4도 노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상후기를 작성해보진 않아서 작성할생각은 없지만
22살로 둔갑되어있던 처자가 화장실 앞에서보니 거진 30대후반..
저보단어리지만 그래도 돈내고왔는데...
키스방을 가도 코로나때문에 키스는 안한다는 졸라 어이없는
실사가 올라가있는 휴게텔은 실제로보면 전혀다른사람이고
불법이라 신고도 못하고
세상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발전하는 것 같은데 유흥은 퇴보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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