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애널해볼까?????[21]
조회:643추천:0등록날짜:2019년01월28일 03시17분
오빠 애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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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 조건녀가 있습니다
나이는 22살이고 남친도 있지요
처자 만날때마다 애널애무도 하고
보빨하면서 손가락 살짝 삽입도 하고
그러면서 애널함 해볼까?? 하면 절대 하지말라고 싫다고 하는 조건녀
그러던 작년 12월에
몸살 걸려서 겔겔 거리고 있을때
처자에게 톡이 오는겁니다
" 오빠 오늘 모해??? 오늘 볼까????? "
"오빠가 해보고싶다던 애널해볼까???? "
이런.. 몸살때문에 발기는 커녕 힘들어죽겠는데 하필이면 오늘.....
담에 하자고 하면 분명 못할것 같아서 감기약먹고 만나러 갑니다
처자와 텔에 입성후 물어봤지요
" 아니 애널 절대 안한다던 애가 왜 갑자기 애널을??? "
" 남친하고 해보니 좋아서 해보자는거 아니냐??? "
처자이유인즉슨
친한친구 4명이서 모임을 가졌는데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애널섹스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겁니다
친구 3명 모두 남친과 애널섹스를 호기심에 해봤는데
한명은 아파서 그뒤로 절대 안한다하고
친구 2명은 너무 좋아서 그뒤로도 애널섹스를 즐긴다고 하는겁니다
친구들 이야기 듣다보니 처자도 왠지 호기심이 생긴다는거죠
친구들이 애널섹스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하니...
" 야 그럼 니 남친한테 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 " 하니
남친은 섹스에 별로 관심없어서 그런말을 할수가 없어서
맨날 애널해보자고 졸라대던 오빠와 해봐야겠다라고 맘먹었다는군요
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ㅠㅠㅠㅠ
여튼 씻고 전신애무들어가고
보빨하면서 애널에 젤듬뿍 바른후 손가락삽입애무 합니다
어떻냐 물어보니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면서 느낌이 조금씩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가운데손가락이 끝까지 들어가고 왕복운동을 해도 아프다는 말도 안하고 신음소리만 작렬~!!
내용물이 묻어나올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처자가 집에서 나올때 관장을 하고 나왔더군요 ( 친구들의 조언 )
" 오빠 이제 오빠꺼 넣어줘봐~~~~ "
머리속과 눈은 흥분으로 폭발지경인데.... 고추는 몸살기운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넣어볼려고 했는데도 안되네요 ㅠㅠㅠㅠ
그렇다고 몸살때문이라고 안된다고 말할수도 없고....
" 지금 오빠꺼 넣으면 혹시 아플수도 있으니 손가락 애무 더해줄께 " 라고 핑계를 ....
결국엔 손가락 두개삽입하고 고추는 못넣어보고 GG 쳤습니다
"사실은 오빠 몸살이여서 몸컨디션이 안좋았다 그런데 너가 오늘해보고싶다길래 무리를 했다
담에 다시 해보자 "
" 싫어~ 대충 느낌 알았으니까 안할거야~~!!! "
정말 주는대도 못먹는 슬픈 2018년 12월이였습니다
몸살만 안걸렸어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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