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황당한 년[20]
조회:688추천:0등록날짜:2019년01월21일 03시30분
오피에서 황당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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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모업소의 +4짜리
싸자마자 바로 뺀다고 머라 하는 애들도 많아서
그날따라 싸고 나서 조금 천천히 뺐는데 요것이
샤워하고 오더니 갑자기 ‘ 아까 싸자마자 바로 뺀거 맞지? ’
‘ 응 그런데? ’
‘ 좀 흐른 것 같애서 너무 신경이 쓰여서...’
‘...’
누굴 바보로 아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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