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 찰지게 박는 하위 1티어 기자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1209903명 어제방문자:1209537명 전체방문자: 5551174769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샷벳 라스뱃

유머/이슈

패드립 찰지게 박는 하위 1티어 기자[0]
조회:308추천:0등록날짜:2024년07월29일 23시48분

패드립 찰지게 박는 하위 1티어 기자

profile_image

닉네임
전십리최창순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level_6 하사 | 포인트:1,414 | 전체순위:4,338
작성글
작성글:235 | 댓글:168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전십리최창순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4-07-29 23:48

본문

https://www.daumd08.net/humor/21416

IMG_6657.jpeg 패드립 찰지게 박는 하위 1티어 기자

첫 번째 사례


당시 22년, 마차도 전성기 폼에 관한 기사를 업로드

한 유저 왈 : "니가 전성기에 있다고 말한줄"

IMG_6658.jpeg 패드립 찰지게 박는 하위 1티어 기자

파산 : "나도 전성기지." 

한 어그로 계정 : "출처는?"

IMG_6659.jpeg 패드립 찰지게 박는 하위 1티어 기자

파산 : "느금마요"

IMG_6660.jpeg 패드립 찰지게 박는 하위 1티어 기자

어그로 계정 : "님아 나 팩스기라서 그런 거 모름"

파산 : "팩스기 고장났네"

IMG_6661.jpeg 패드립 찰지게 박는 하위 1티어 기자

두 번째 사례

기자가 경기 내용을 계속 스포해서 그런지 빡친 한 유저

"파산이 스포하기 전까진 플옾 시작 안 함"

IMG_6662.jpeg 패드립 찰지게 박는 하위 1티어 기자

기자 : "느금마가 인사함. 이건 어때?"

답변 : "아니 ㅅㅂ 왜"
추천 비추천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17,946건 1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level_10 운영진
04/05 4333228
17946 09:45 20
17945 09:43 21
17944 09:27 10
17943 09:25 8
17942 09:21 10
17941 09:19 11
17940 09:14 5
17939 09:13 4
17938 09:12 4
17937 09:09 4
17936 08/06 27
17935 08/06 23
17934 08/06 25
17933 08/06 23
17932 08/06 26
17931 08/06 24
17930 08/06 20
17929 08/06 19
17928 08/06 12
17927 08/06 10

검색

#다음드 #먹튀검증 #먹튀 #검증업체 #슈어맨 #다음드2 #라이브스코어 #토토커뮤니티 #토지노 #스포츠토토 #토토검증 #토토사이트 #꽁머니 #보증업체 #안전사이트 #누누티비 #티비위키 #오케이툰 #블랙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타워벳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