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 항공기 제재"..러 "바이든 건망증"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274845명 어제방문자:380832명 전체방문자: 1717506893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美 "러 항공기 제재"..러 "바이든 건망증"[0]
조회:87추천:0등록날짜:2022년03월19일 11시31분

美 "러 항공기 제재"..러 "바이든 건망증"

profile_image

닉네임
아르헨티나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대위 | 포인트:13,230 | 전체순위:715
작성글
작성글:674 | 댓글:1,481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담타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2-03-19 11:31

본문

https://www.daumd08.net/humor/4269?page=412

c385ca45ac73a487eefa2e2068395dcb_1647644036_2514.png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 전쟁은 아픔만 남는다는 걸 많이 느끼죠.


전쟁의 시작이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이 2014년부터

돈바스 지역에서 친러 세력들에 대한 학살로 1만4천명이 죽었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친미화시켜 러시아를 

압박하려는 시나리오에 분개한 푸틴이 나서 전쟁이 일어났죠.

돈바스 지역에 네오나치들이 학살을 할때 러시아만 빼곤 친미, 나토 등 모두 침묵했죠.


왜 그랬을까????

왜? 돈바스 지역에서 네오나치들에게 1만4천여명이 죽었을 땐 

아무런 말도 없었을까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점검되지 않은 많은 이야기들이 뉴스로 나오네요.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미국과 비교하는데,

미국의 전쟁 역사를 보면 승리한 전쟁이 얼마나 될까요?


하루빨리

우크라이나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며

우크라이나는 친러던 친미던 모두 떠나 중립지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천 비추천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12,681건 412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561759
4461 04/20 62
4460 04/20 71
4459 04/19 52
4458 04/19 42
4457 04/19 31
4456 04/19 71
4455 04/19 43
4454 04/19 49
4453 04/18 94
4452 04/18 94
4451 04/18 56
4450 04/18 74
4449 04/18 52
4448 04/18 61
4447 04/17 45
4446 04/17 46
4445 04/17 35
4444 04/17 65
4443 04/17 59
4442 04/17 61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겜블 TAO 라바카지노 볼트카지노 강남벳 타워벳 페가수스 판도라 히츠 마카오 페스타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