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자회사 前연구원, 반도체 세정장비 기술 710억 받고 中 빼돌려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57594명 어제방문자:295689명 전체방문자: 1802397317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삼성 자회사 前연구원, 반도체 세정장비 기술 710억 받고 中 빼돌려[1]
조회:25추천:0등록날짜:2022년05월26일 11시06분

삼성 자회사 前연구원, 반도체 세정장비 기술 710억 받고 中 빼돌려

profile_image

닉네임
단짠단짠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소장 | 포인트:60,442 | 전체순위:98
작성글
작성글:190 | 댓글:2,795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단짠단짠
댓글 1건 조회 25회 작성일 22-05-26 11:06

본문

https://www.daumd08.net/humor/4679?page=401

7명 구속 기소·2명 불구속 기소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서울신문 DB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서울신문 DB

삼성 자회사인 세메스가 수천억원을 들여 개발한 반도체 세정장비 관련 기술을 빼돌려 중국 업체 등에 팔아 710억원을 챙긴 세메스 전 연구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형사부(부장 이춘)는 부정경쟁방지·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세메스 전 연구원 A(46)씨 등 7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을 도운 세메스 전 연구원 2명과 A씨가 범행을 위해 설립한 B회사를 불구속 기소했다.

세메스에서 10년 이상 연구원 등으로 근무한 A씨 등은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부정하게 빼낸 세메스의 기술 정보로 동일 사양의 반도체 세정장비 14대를 제작한 뒤 관련 기술과 함께 중국 업체 등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세메스 근무 이력을 내세워 기술을 그대로 모방할 수 있다면서 투자자를 모집했으며, 중국 업체 등의 투자로 충남 천안에 공장을 설립해 장비를 만들었다. 또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관련 기술을 모두 이전시키고, 그 대가로 합작법인 지분 20%를 취득하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의 첩보로 검찰 압수수색 등의 수사가 시작되자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객끼가... 짱개한테 사기를 쳐도 모자를 판국에 ㅋㅋㅋ 매국했으..ㅠ

추천 비추천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profile_image

겨울님의 댓글

겨울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0
반대0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익히 보고갑니다^^

검색

Total 12,821건 401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589844
4821 06/19 37
4820 06/19 43
4819 06/18 86
4818 06/18 76
4817 06/18 88
4816 06/18 77
4815 06/18 75
4814 06/18 78
4813 06/17 53
4812 06/17 39
4811 06/17 80
4810 06/17 75
4809 06/17 68
4808 06/17 74
4807 06/16 35
4806 06/16 50
4805 06/16 24
4804 06/16 54
4803 06/16 59
4802 06/16 61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라바카지노 타워벳 페가수스 볼트카지노 겜블 히츠 판도라 TAO 강남벳 페스타 마카오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