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버스승차 거부로 고소했으나, 오히려 배상해야 할 처지[1]
			조회:825추천:0등록날짜:2022년12월11일 11시43분
		
		장애인 버스승차 거부로 고소했으나, 오히려 배상해야 할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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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daumd08.net/humor/7792
				
			
		
대학 다니던 장애인이 버스를 탈려고 하면 기사들이 귀찮다고 승차거부함.
비스회사와 회사를 관리감독해야할 시 두 곳을 고소함.
버스회사로 부터 승소해 300만원 배상받음
하지만 시의 관리감독 부실은 인정되지 않음.
그로 인해 시로 부터 소송비용 800만원 청구당함.
밑에 장애인 글 보고 감동받았다가 현실은 무척 차갑다는 걸 다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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