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vvip 업소 경험담과 최근 들은 마담 소개 만남[5]
			조회:843추천:0등록날짜:2020년08월26일 00시54분
		
		예전 vvip 업소 경험담과 최근 들은 마담 소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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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한창 성행할때 vvip 라는게 나오더군요. 궁금한건 못참아서 60~80 짜리들
몇번 만났습니다. 프라이빗한 빌라나 아파트에서 만남 이루어 지더군요. 와꾸 좋았습니다.
몸매 좋구요 마인드 좋았습니다. 다만 한번 싸기에는 아쉽고 그당시만 해도 실제 지망생들 삼류 모델들이
많더군요. 기억에 남던 처자 하나는 심지어 씻고 나오더니 집에서나 입는 긴 티 잠옷을 입고 나오더군요.
당연히 수량 충분하고 경험이 적다는게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그러다 점차 와꾸가 떨어지고 해서 발길은 끊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달림은 섭스가 어느정도는 동반되어야지
그돈주고 와꾸 좋은 민삘과 하는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그럴바에 그냥 스폰을 하겠죠.
요즘 VVIp는 예전만 못하다는 지인 얘기를 들었는데 작년에 얘기를 들어보니 여성전용 사우나 다니면서
마담들이 와꾸나오는 애들 영업 해서 신분 확실한 사람들과 연결 지어주고 1~2시간에 100이상 씩 받는다고 하더군요.
여자가 스카웃 하는거라 이런거 꼬시기도 쉽고 단속도 어렵고 다만 이용하기가 처음에 쉽지 않나보네요.
가격은 와꾸에 따라 더 올라가는 애들도 있고. 그러다 기회를 놓쳐서 경험은 못했는데 혹시 경험해 보신분 있나 싶네요.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 좀더 프라이빗하게 만나는 것도 와꾸와 섭스만 괜찮다면 좋은 대안 같습니다. 이게 아직도
실제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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