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달을 갔는데[15]
조회:516추천:0등록날짜:2019년01월20일 11시46분
어제 배달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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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umd08.net/free/303?page=2331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나오더군요.
옷을 입었는데 위에는 타이트한 쫄티 같은거 입고
아래는 핑크인가 하는 그런 엉덩이 부분이 쪼이는 밝은 분홍색 바지를 입었는데
헐...
도끼자국이 보이더군요. 게다가 먼저 콜라 받고 돌아서는데 와 엉덩이가 탱탱한게 완전 애플힙입니다.
가슴은 사기브라도 많으니 믿지를 못하겠지만 c컵처럼 보이고...
얼굴은 뭐 그냥 동네에서 보는 아줌마인데 못봐줄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몸매 극강이더라는 생각이.
가끔 뉴스에서보면 택배 기사나 배달사원들이 전화번호 저장했다가
톡으로 접근해서 막 먹고 다닌다는 기사를 접하는데
어제 그 아줌마는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보니 며칠전에도 위에는 짧은 상의에 검은 레깅스입은 아줌마가 나왔는데
두툼한 둔덕이 그대로 보이고 엉덩이골까지 보이는데 헉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그나저나 이런 상황이면 동생놈하고 약속한 알바를 겨울이 아니라 여름까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노브라로 나오는 여자들이 많은데 여름이면 볼게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블박용으로 고프로나 바디캠이라도 장착하고 다닐까 합니다.
그래도 나쁜짓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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