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불신하는 국가 2위 일본…1위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50322명 어제방문자:342553명 전체방문자: 1632770546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한국인이 가장 불신하는 국가 2위 일본…1위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0]
조회:66추천:0등록날짜:2022년01월12일 11시28분

한국인이 가장 불신하는 국가 2위 일본…1위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profile_image

닉네임
토죽토생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소령 | 포인트:18,410 | 전체순위:515
작성글
작성글:2,220 | 댓글:1,142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이라이프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2-01-12 11:28

본문

https://www.daumd08.net/humor/3866?page=411

2890316963_XthMdyxr_3c9dc3bb4b3146db523c8746091f070fa3215174.jpg 

 

 

한국인들이 가장 불신하는 국가 1위로 중국이 꼽혔습니다. 일본은 불신 국가 2위였고, 가장 신뢰하는 국가로는 미국이 1등이었습니다.
 

이웃나라는 옛말? 중국·일본, 불신 국가 1·2

2890316963_sOgpkBUI_8e0d43851cd919ed846111dd468cf7457acde028.jpg 

오늘(12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아시아 브리프 최신호에 2021 한국인의 아시아 인식 설문조사 결과 분석 보고서를 게재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지난해 12월 여론 조사 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호주, 독일, 태국, 베트남 등 주요국 20개국에 대한 호감도 등을 묻는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각각 13.3%, 6.8%(복수 응답)가 신뢰하는 국가로 일본과 중국을 꼽으면서 조사 대상 20개국 가운데 19위, 20위를 기록해 한국인들이 가장 불신하는 국가로 선정됐습니다.

일본은 과거사 문제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을 하지 않는 모습이, 중국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이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은 점 등이 반감을 불러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긍정 평가 선두…호감도 감정 온도도 가장 높아

2890316963_Ar05n87q_01d381863e67966cad2cb915a1a128933cd65997.jpg

한국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국가는 71.6%의 응답률을 기록한 미국이었습니다. 미국은 이외에도 한국이 가장 함께해야 할 국가(69.2%), 한국과 좋은 관계라고 생각하는 국가(68.2%), 한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가(67%) 항목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은 한국이 가장 함께해야 할 국가 물음에서 1.1%에 그쳐 6.5%를 기록한 북한보다도 낮은 수치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좋은 관계라고 생각하는 국가도 중국(9.6%)보다 낮은 3.1%였으며 긍정적인 영향 항목에서도 중국(8.4%)보다 낮은 7.4%에 불과했습니다.

또 연구소는 20개 주요국에 대한 호감도를 보여주는 감정 온도를 0∼100도 사이에서 고르도록 했는데, 미국이 65.9도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은 33.6도로 가장 낮았습니다.

최상위 미국과 최하위 일본을 제외하고는▲ 스웨덴 59.5도 ▲ 호주 59.2도 ▲ 독일 58.1도 ▲ 프랑스 57.3도 ▲ 싱가포르 ▲ 54.1도 ▲ 대만 51.3도 ▲ 몽골 50.1도 ▲ 우즈베키스탄 48.6도 ▲ 태국 48.3도 ▲ 필리핀 47.9도 ▲ 베트남 46.6도 ▲ 인도네시아 46.3도 ▲ 남아프리카공화국 45도 ▲ 러시아 44.5도 ▲ 가나 42.2도 ▲ 인도 41도 ▲ 중국 35.8도 ▲ 북한 33.8도 순이었습니다.

"미·중 경쟁서 미국이 패권 잡을 것" 53.7%

미·중 경쟁에서 패권을 잡을 국가를 묻는 말에는 53.7%가 미국을, 11.5%가 중국을 꼽았으며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비롯해 반도체 경쟁 등 아시아를 둘러싼 주요 이슈를 두고 도와줄 나라에서도 응답자의 67.5%가 미국을 선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용호 아시아 브리프 편집위원장은 "동북공정과 사드 배치에 대응한 한한령 등으로 중국과의 갈등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반감도 커진 것"이라며 "이로 인해 중국에 대한 신뢰도와 관계 등 모든 지표가 매우 부정적으로 나타났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국갤럽이 조사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정상 5인에게 호감이 가느냐고 물은 것과 관련해서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호감이 간다는 응답 49%를 얻어 주변국 정상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반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호감을 표하는 응답은 8%에 그치면서 같은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짱깨 다음 쪽빠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천조국 만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비추천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12,503건 411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541545
4303 03/24 70
4302 03/24 71
4301 03/24 60
4300 03/24 86
4299 03/24 87
4298 03/24 84
4297 03/23 64
4296 03/23 75
4295 03/23 19
4294 03/23 80
4293 03/23 77
4292 03/23 101
4291 03/22 38
4290 03/22 31
4289 03/22 76
4288 03/22 77
4287 03/22 71
4286 03/22 84
4285 03/21 71
4284 03/21 88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겜블 강남벳 핑카지노 페가수스 판도라 히츠 TAO 마카오 페스타 볼트카지노 홈카지노 타워벳 라바카지노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