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모르는 소국 선수” 중국인 욕설에… 곽윤기가 받아친 말은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501691명 어제방문자:557380명 전체방문자: 4431769346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역사 모르는 소국 선수” 중국인 욕설에… 곽윤기가 받아친 말은[0]
조회:327추천:0등록날짜:2022년02월06일 11시44분

“역사 모르는 소국 선수” 중국인 욕설에… 곽윤기가 받아친 말은

profile_image

닉네임
토죽토생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소령 | 포인트:18,755 | 전체순위:545
작성글
작성글:2,236 | 댓글:1,143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이라이프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2-02-06 11:44

본문

https://www.daumd08.net/humor/4017?page=653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섰던 곽윤기는 4일 올림픽 개막식을 마친 뒤 인스타그램에 현장 영상을 올리고 “기수의 영광을 안고 왔습니다. 힘내자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선수단”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글에는 한국의 선전을 염원하는 국내 팬들의 응원과 ‘좋아요’ 표시가 쇄도했다.

 

그러나 이내 몰려든 일부 중국 네티즌으로 훈훈했던 댓글 분위기는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다. 중국어로 쓰인 “감히 소국의 선수가” “(당신은) 역사도 모르는 선수다” “도둑 코리아” “죽고 싶냐” 등의 글이 도배된 것이다.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의미라며 논란이 됐던 집게손가락 이모티콘을 쏟아내는 사람도 있었다.

 

이들의 욕설 공세는 댓글로 그치지 않았다. 곽윤기에게 직접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 입에 담지 못할 원색적인 폭언을 퍼붓기도 했다. 이는 곽윤기가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한 이미지를 통해 알려졌다. 다만 곽윤기는 악플러들의 공격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 “중국 응원 받는 중^^”이라는 글을 덧붙여 의연하게 대처했다. 

 

중국 네티즌의 이같은 만행은 지난 2일 곽윤기가 한 인터뷰 발언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곽윤기는 베이징 현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선수들이 (중국 홈 텃세) 의식을 많이 하고 있다”며 “월드컵 1차 대회 때 이미 경험했는데 ‘바람만 스쳐도 실격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우리에게 계속 (안 좋은) 판정을 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안고 있다”고 말했었다. 

 

-

 

짱깨 새끼들 가지가지 하네..

 

 

 

 

 

추천 비추천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17,069건 653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3849110
4029 02/08 307
4028 02/08 315
4027 02/07 312
4026 02/07 322
4025 02/07 322
4024 02/07 317
4023 02/07 305
4022 02/07 309
4021 02/06 323
4020 02/06 351
4019 02/06 300
4018 02/06 366
열람중 02/06 328
4016 02/06 324
4015 02/05 315
4014 02/05 313
4013 02/05 311
4012 02/05 303
4011 02/05 317
4010 02/05 313

검색

#다음드 #먹튀검증 #먹튀 #검증업체 #슈어맨 #다음드2 #라이브스코어 #토토커뮤니티 #토지노 #스포츠토토 #토토검증 #토토사이트 #꽁머니 #보증업체 #안전사이트 #누누티비 #티비위키 #오케이툰 #블랙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타워벳 TAO 레드불 블랙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