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20th 개리그[0]
조회:5추천:0등록날짜:2026년09월20일 16시16분
[천문] 20th 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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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강원FC vs 제주SK FC (K리그1)
예상 : 제주SK FC 원정 +1.0 핸디 승
강원은 안양전 승리 이후 전북, 김천과 연달아 비겼고 주중 키치 원정까지 소화했습니다. 수비 간격을 유지하는 능력은 괜찮지만 아시아 원정을 다녀온 뒤 휴식 시간이 짧습니다. 여기에 이기혁·신민하·이승원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수비와 중원에서 평소보다 선택지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제주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했고 광주 원정 승리에 이어 부천 원정에서도 승점을 가져왔습니다. 여름에 들어온 아이아스가 9경기 4골 4도움을 올렸고, 징계를 마친 네게바도 복귀합니다. 이탈로까지 중원에서 버티고 있어 강원이 홈에서 쉽게 간격을 벌리기는 까다로운 대진으로 보입니다.
예상 : 2.5 언더
강원은 최근 포항전 무득점, 전북전과 김천전에서는 한 골 차 안쪽의 접전을 이어갔습니다. 주중 홍콩 원정에서도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고, 대표팀 차출로 수비와 중원 조합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는 점도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제주는 아이아스와 네게바가 갖춰지면서 전방의 질은 좋아졌지만 원정 연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강원과 승점 차도 1점에 불과해 초반부터 라인을 지나치게 올리기보다 중원 싸움과 세컨드볼 경쟁에 많은 비중을 둘 가능성을 살펴볼 만합니다.
16:30 전북현대 vs 광주FC (K리그1)
예상 : 전북현대 홈 승
전북은 모따, 티아고, 이승우, 김진규 등 전방에서 마무리를 맡을 자원이 남아 있습니다. 주중 가시와 레이솔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뒤 곧바로 리그 일정을 치르는 만큼 체력 안배는 변수입니다. 강상윤과 최우진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해 이번 전력 계산에서는 제외했습니다.
광주는 안양전에서 아이데일이 득점했고 바 루아, 신창무, 최경록을 활용한 빠른 전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다만 리그 무승 기간이 길고 수비수 권성윤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합니다. 안영규가 수비 중심을 맡을 수 있지만 전북의 여러 공격 자원을 90분 동안 제어해야 한다는 부담은 남습니다.
예상 : 2.5 오버
전북은 최근 공식전에서 전방 자원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으며, 홈에서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슈팅 기회를 만드는 횟수가 늘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주중 ACLE를 치러 수비 전환이 늦어지는 구간이 나온다면 광주에도 역습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광주는 최근 강원 원정에서 두 골, 김천 원정에서도 두 골을 넣었고 안양전에서도 선제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공격 작업에 비해 수비 안정감은 떨어지는 편이며 권성윤까지 빠지는 만큼 양쪽 페널티박스에서 기회가 오가는 경기 양상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19:00 인천FC vs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1)
예상 : 인천FC 홈 +1.0 핸디 승
인천은 최근 울산 원정에서 패했지만 앞선 부천과의 홈경기에서는 승리를 챙겼습니다. 구단 프리뷰에 따르면 주중까지 이어진 빡빡한 일정을 추가 부상자 없이 마쳤습니다. 무고사가 리그 12골로 득점 선두 자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청용, 이주용도 현재 선수단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박경섭은 아시안게임 차출로 제외해서 봐야 합니다.
대전은 29경기에서 45득점을 기록해 공격 생산력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인천 원정에서는 홈팀이 수비 블록을 세운 뒤 무고사를 향한 전진 패스와 세컨드볼 싸움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 팀 승점 차가 크지 않은 만큼 대전이 일방적으로 주도한다고 보기에는 변수가 많은 조합입니다.
예상 : 2.5 언더
인천은 최근 서울 원정과 울산 원정에서 공격 숫자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수비 간격을 유지하면서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무고사뿐 아니라 이동률, 정치인, 이청용 등을 교체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 후반 운영 선택지는 있지만 초반부터 난타전을 선택할 필요는 적어 보입니다.
대전은 득점력만 보면 위협적이지만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상대의 압박과 몸싸움을 견뎌야 합니다. 인천 역시 상위권 경쟁에서 승점 손실이 부담스러운 시기라 수비 라인을 쉽게 풀기 어려워, 경기 중반까지 팽팽한 공방이 이어질 여지도 남아 있습니다.
19:00 포항스틸러스 vs FC서울 (K리그1)
예상 : FC서울 원정 승
포항은 강원전과 김천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고 대전 원정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주중 베이징 궈안 원정까지 다녀오면서 일정 부담도 쌓였습니다. 강민준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 상태라 제외해야 하며, 정한민·안재준을 비롯한 남은 공격진이 서울 수비를 상대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슈팅을 만들지가 관건입니다.
서울은 29경기 55득점 23실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수비에서는 박성훈, 중원에서는 황도윤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자리를 비우지만 현재 선수단에는 김진수, 최준, 야잔, 이한도 등 수비 자원이 남아 있습니다. 포항보다 주중 원정 부담이 적다는 점도 경기 후반 체력 싸움에서 살펴볼 요소입니다.
예상 : 2.5 언더
포항은 최근 리그에서 강원과 김천을 상대로 연속 무득점 경기를 치렀고, 직전 대전전에서도 공격 효율이 꾸준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베이징 원정 이후 닷새 만에 다시 강한 압박을 상대해야 해 공격 숫자를 한꺼번에 올리는 운영에는 부담이 따를 수 있습니다.
서울은 시즌 공격 기록이 뛰어나지만 원정에서는 경기 운영을 서두르지 않고 상대 진영에서 점유 시간을 늘리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포항이 먼저 수비 숫자를 확보하면 서울 역시 중앙 밀집을 풀어내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 일방적으로 골이 쏟아지는 경기만 생각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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