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대생의 저소득층 자녀 멘토링[0]
조회:415추천:0등록날짜:2022년04월10일 11시56분
어떤 여대생의 저소득층 자녀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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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umd08.net/humor/4401?page=634
창원지법은 저소득층 자녀 멘토링 사업을 통해 만난 10대 중학생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20대 여성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대학생 A씨는 경남의 한 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저소득층 자녀 대학생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며 B양을 만났습니다.
저소득층 멘토링은 경상남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업으로, 대학생 멘토가 초·중·고등학생의 집을 찾아 학습을 지도해 주는 사업입니다.
사업에 참여한 지 약 두 달 정도가 지난 그해 9월 무렵, A씨는 B양의 어머니와 다툰 것을 계기로 멘토링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21년 10월 중순, 중학생 B양은 A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가난을 조롱하고 외모 비하하는 혐오와 차별의 표현들
처벌 줄일려고 정신병 운운 하는것도 기본옵션이네요
정신과 의사가 하는말이 현대인중 정신과 의사가 진단해서 정신병이 없는 사람은 0%라고 합니다
위문편지건도 그렇고 이번건도 그렇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지 왜 저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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